≪트레킹 코스① 아리마 三山≫

등산도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의 긴 계단길을 거쳐서 오치바야마 산으로. 산 길에는 석불이 늘어서 있고 산정 가까이에 묘켄지 사찰이 있고, 조금 더 가면 묘켄궁이 보이는 데, 못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지었다 합니다. 산정에서 온천가를 일망할 수 있는 하이가타야마 산을 내려와 유부네다니야마 산까지는 표고차 200미터의 계단이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