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지
시라시기조은 히메지 성 덴슈카쿠에서 히메지역 주변까지포함되어 전체 도시가 성안에 있다. 산책으로 역사의 성곽을 풍채를 둘러 보며 영화《라스트 사무라이》와 드라마《군사 칸베에》의 촬영지인 웅장한「쇼샤잔 엔교지」도 함께 돌아본다.
교토
역사에서 오래된 정치 중심지인 교토는 유구한 역사와 고전적인 풍습을 보존하였기에 전통적인 일본을 알아가고 순유 게이샤, 무기, 다도관등 지금에는 흔하지 않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오사카
천하의 주방으로 불리우는 오사카는 에도시대부너 간사이 물류중심였다. 오사카성, 시텐오지등 역사적인 건물도 매력이 넘치지만 그보다도 중심지역의 쇼핑의 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상업중심인 문화아래 사교적이고 명랑한 시민들과의 교류도 많은 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이다.
기타노, 구거주지, 차이나 타운
고베는 고베의 소고기에서 라무네, 서양과자등 가장 먼저 일본에서 이국적인 음식문화가 시작된 곳으로 독특한 발전을 가져왔다. 무역의 중심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이주하여 살고 있고 차이나 타운과 같은 여러 민족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옛 모습은 지켜가며 발전하고 있다.
술 움막
에도시대부터 고베의 「나다」은 전통 술제조 기술을 계승받아 지금까지 발전하여 왔다. 보기 드문 술 제조 기술의 풍토와 「미야미즈」의 혜택을 받아 술 움막의 견학외에도 현지의 술 맛을 느끼고 갈 수 있다.
롯코산
아리마에서 등반할 수 있는 롯코산은 일본의 알프스로 불리우는데 많은 암벽등반가들이 많이 찾아 온다. 넓고 광활한 산경치에서 왕명석, 아와지, 한신등 지역을 내려 볼 수 있고 야경도 흠상할 수 있다. 산 정상에는 식물원과 쇼핑몰이 있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