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의 기록에는 남향의 「이치노유」와 북향의 「니노유」가 연이어 지어진 궁전식 노송나무 껍질 지붕의 건물물로 1883년까지 같은 형태를 유지했습니다. 1884년에 서양식 건물로 개축하여 그후에도 수리를 거듭해왔습니다. 현재까지 같은 장소에서 일본 제일의 신령한 온천이라는 도고온천, 시라하마 온천과 함께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입니다.